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달 오브 아너(2010) (문단 편집) ==== First In: 최초 진입 ==== > '''"그들이 늙고, 나이가 그들을 시들게 하고,''' > '''세월이 그들을 잡아먹어도,''' > '''태양이 지고 아침이 와도 우리는 그들을 기억하리라."''' > > -로렌스 비니언, "전사자들에게"[* Pentagon 님께서 만든 이 게임의 한글패치를 적용했을 때 나오는 문구.] AFO "Neptune" [[미합중국 해군특수전개발단|DEVGRU]] Operator "Rabbit" 아프간 현지 정보원인 타리크(Tariq)의 신변을 확보하기 위해 넵튠과 울프팩 팀이 먼저 투입되어 작전 행동에 들어간다. 넵튠이 현지인처럼 수염을 기르고 복장을 입어 위장한채 타리크와 직접 접촉하러 마을에 진입한 동안 울프팩은 약간 거리를 두고 유사시 지원하기 위해 대기한다. 타리크의 부하들의 말에 따르면 마을은 텅 비어있으나, 사실 이는 함정으로 넵튠은 곧 체첸인들로부터 공격받는 상황에 처한다. "부두(Voodoo)"와 래빗은 기습에서 무사히 빠져나와 곧 팀 리더인 "마더(Mother)" 그리고 "프리쳐(Preacher)"와 합류하고 재정비를 마친 넵튠은 마을을 수색하면서 타리크를 찾는다. 그들은 결국 체첸인들에 의해 붙잡혀 마을에서 강제로 이송되려던 타리크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처음에는 함정때문에 죽을 뻔 했기에 감정이 격해져 타리크의 말을 불신하던 넵튠 팀원들이었지만 타리크의 진정성 있는 고백에 일단 말을 들어보기로 한다. 타리크의 말에 따르면 샤이콧 계곡(Shah-i-kot Valley)[* 현지어로 '왕들의 계곡'이란 뜻.]에 500에서 1000에 달하는 탈레반과 체첸의 병력이 숨어 있다고 하며 이는 당초 미군 정보부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숫자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